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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설계

세계적인 공원설계자 제임스 코너(미국, F/O)의 설계를 바탕으로 기억, 문화, 즐거움, 자연, 참여라는 5가지 주제의 숲길을 조성했습니다.

  • 기억의 숲길

    기억의 숲길

    일제강점기, 미군주둔기 역사자료를 활용한 숲

  • 문화의 숲길

    문화의 숲길

    공원중앙을 가로지르는 숲을 통한 다양한 문화시설

  • 즐거움의 숲길

    즐거움의 숲길

    단체 및 가족단위의 즐거움 충족, 다양한 놀이 숲

  • 자연의 숲길

    자연의 숲길

    수목, 시냇물과 연못 등 사계절 변화하는 숲을 주제

  • 참여의 숲길

    참여의 숲길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참여형 공간, 흥미 유발형 숲

공원의 주제

얼루비움(alluvium, 충적지) : 하천의 흐름에 의해 토양이 쌓여 형성된 퇴적층. 범람원 또는 삼각주라도 합니다.
이러한 토양층은 일반적으로 매우 비옥하며 새로운 생명체가 번성할 수 있게 합니다.

1. 부산의 심장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공공 경관
2. 치유와 침적 그리고 새로운 기능과 축적의 장
3. 활기찬 도시생활, 커뮤니티의 형성, 관광과 이벤트의 장
4. 삶의 기운이 흐르고 쌓이는 조형적인 대지예술 - 시민, 활동, 강우, 식생, 야생동물의 흐름을 이끌어주는 공원
5. 역동적인 변화의 장 - 계절, 색감, 이용, 이벤트
6. 탁력적인 이용과 무한한 가능성을 풀어주는 관능적인 곡선형의 공간
7. 세 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형태의 최첨단 공원
8. 모든 이를 편안하게 끌어들이고 사람을 가깝게 해 주는 공원

공원의 설계자

제임스 코너
(James Corner)

  •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 조경 및 지역계획과 학과장
  •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조경전문가이며 도시설계가인 동시에 Field operations社의 창업자이다 영국출신의 제임스 코너는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 건축학부및 미국 펜실 베니아 대학 조경학 석사를 마쳤으며, 펜실베니아 대학 조경학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동 대학 조경학과의 학과장을 역임하고 있다.
  • 그의 저서인‘Taking Measures Across the American Landscape'은 1997년 미국 건축가회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Fresh Kills 및 High Line 디자인 공모전들에 1등안으로 당선된 그의 작품들은 2000년‘the Architectural League of New York Award', 2000년‘the Daimler-Chrysler Award for Design Innovation', 2004년 'the American Academy of Art and Letters, Academy Award in Architecture' 그리고 2005년 the NYC Arts Commission Award for Excellence in Design' 수상으로 그의 창의성과 디자인 능력을 평가받고 있다.
  • 뉴욕의 The High Line Park(뉴욕 1공구의 오래된 고가도로를 공원으로 활용), 뉴욕 Fresh Kills Park(쓰레기 매립지 공원화)를 설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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