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공간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시민공원은 다양한 참여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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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여의 숲
- 부산 시민들의 헌수운동을 통해 5개 구역 34,987㎡의 면적에 상수리나무, 후박나무, 메타세콰이어, 산사나무 등 모두 65종 55,464그루의 나무를 심어 조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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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여의 정원
- 1,467㎡의 면적에 사계절 시민꽃밭, 프로그램 실습장, 자매도시(후쿠오카, 상하이, 블라디보스톡)정원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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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여의 벽
- 시민의 벽, 예술의 벽, 매직포토존과 인공주상절리로 구성. 시민의 벽에는 한수자 이름이 새겨진 타일부착, 예술의 벽은 대형멀티영상 장치로 구성, 매직포토존은 방문객에게 재미있는 추억쌓기 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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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문화예술촌
- 캠프하야리아 당시 하사관숙소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작가공방(체험공간), 소규모 공연장 및 연습실, 전시실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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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민사랑채
- 캠프하야리야 시절 학교건물을 리모델링 한 곳으로 다목절홀, 미로전시실,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및 전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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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다솜관
- 캠프하야리야 시절 장교관사를 리모델링한 건물로 전시실과 세미나실로 구성된 시민들의 참여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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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흔적극장 등 야외공연장
- 시민들이 직접 공연을 하거나 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